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한샘

  

종합 홈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인류 발전에 공헌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1970년대 설립되어
우리나라 주거 환경 변화를 주도해왔다. 국내 가구 인테리어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도약한 한샘은 주거환경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있으며, 부엌가구 부문 경쟁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비즈니스
체계 구축과 각종 경영 혁신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주거 환경 부문 세계 최강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가고 있다. 한샘은 가구, 조명, 패브릭, 생활용품에 있는 모든 인테리어 아이템을 주택의 모든 공간별로 코디네이션한 패키지 설계를
제공하며,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역량과 품질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개성 있는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



 


HOLY
편안하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북유럽 스타일의 홀리 책상은 심플하고, 상판라인과 캐주얼한 원목다리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JOY Magic Desk
책상은 아이들에게 놀이부터 학습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는 중요한 공간이며, 아이의 학습 자세와 습관을 형성하기 때문에 성장시기에
적합한 기능과 안전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조이매직데스크는 학습유형과 성장에 맞춰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책상이다.
또한, 유압식 원터치 손잡이 작동 방식으로 책상의 각도와 높이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으며, 책상 상판 가운데에 위치한 손잡이를 사용해
아이들도 쉽고 간편하게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CALIA HANSSEM
칼리아 한샘 소파는 세계3대 명품브랜드 칼리아 이탈리아와 한샘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제작된 제품이다.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50년 전통 숙련된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만든 최상급 이탈리아 마스트로또(MASTROTTO)사 가죽을 사용했다.







키친바흐3 바흐 그레이
한샘의 키친바흐3 바흐 그레이는 와인과 커피를 즐기는 품격 있는 주부를 위한 부엌이다. 그레이 컬러와 우드 컬러가 어우러져
세련된 인상을 주는 바흐 그레이 주방을 들여다보면 편리함을 더한 식기거치 플랩, 주방을 더 자랑하고 싶게 만드는 바흐 유리장식장과
바흐 엔드장식장 시스템이 돋보인다.



 


키친바흐3 바흐 텐저린
한샘의 키친바흐3 바흐 텐저린은 스튜디오형 키친이다. 톡톡 튀는 컬러의 멋을 담은 팬트리장, 바흐 리프트업 도어, 그리고
미드웨이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주는 미드웨이 박스 등으로 똑똑한 수납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아늑한 개인 작업 공간이 필요한 주부라면 바흐 텐저린을 주목할 만하다.








밀로 그레이
최상의 편안함을 위한 침실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침실 가구는 내구성 좋은 소재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한샘 밀로 침대는 헤드를 원하는 각도로 조절 가능한 헤드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차별화된 촉감과 고급스러운 엠보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침대의 헤드레스트를 눕혀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SIMPLE GREY 2016 신혼인테리어 트렌드
한샘이 제안하는 신혼 인테리어 키워드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단순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공간 즉, ‘심플라이프’(Simple Life)다.
소비자의 심플 라이프 성향을 반영한 신혼 침실과 거실을 포함한 집은 그레이 컬러의 모던스타일로 안정감 있고, 공간을 심플하게 연출할 수 있다.



 


RAUHA 
친환경적인 100% 통원목으로 제작했으며, 상판과 다릿발 모서리 부분이 라운딩 처리되어 아름다움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로하시리즈는 차분하면서도,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내추럴한 식당공간으로 연출했다.








뉴월플렉스 콘솔 선반장 세트
장식효과와 함께 다양한 취미용품을 진열할 수 있는 트렌디한 선반장 세트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285 한샘빌딩
02-591-2300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아이엑스디자인 4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Deco 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